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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금양 수소기술퀀텀센터 건립 행정·기술 지원”

작성일
2021.08.18 09:54

[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81719115763714

 

박형준(오른쪽에서 두 번째) 부산시장이 17일 (주)금양을 방문해 가칭 ‘수소기술퀀텀센터’ 건립 필요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부산시 제공 

박형준(오른쪽에서 두 번째) 부산시장이 17일 (주)금양을 방문해 가칭 ‘수소기술퀀텀센터’ 

건립 필요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부산시 제공
 

박형준 부산시장이 (주)금양을 방문해 (가칭)수소기술퀀텀센터 건립에 필요한 행정적, 기술적 지원을 약속했다.

 

부산시는 비상경제대책회의의 후속 조치인 정책 AS 현장방문의 첫 방문지로 발포제 분야 세계 1위 향토기업인 금양을 찾았다고 17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금양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2차 전지와 수소연료전지 등 미래에너지 신산업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첨단소재 혁신기업”이라면서 “정책 AS 현장방문은 시장이 현장 소통을 통해 

정책 추진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정책 AS 첫 현장으로 금양 방문

 

사상구 내 10~11월 착공 예정

 

부산 30여 개 기업·연구소 입주

 

공동 성능평가 장비 설치도 추진

 

이 날 박 시장과 만난 금양 류광지 대표, 금양이노베이션 장석영 대표는 가칭 수소기술퀀텀센터를 건립하고 

이곳에 수소 전문 중소벤처기업과 연구소를 집적해 수소연료전지 연구개발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에 박 시장은 센터 설립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은 물론, 수소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과 관련 기업 기술 지원 등 적극적 지원을 하겠다고 화답했다.

 

앞서 올 4월 열린 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류 대표는 수소기술퀀텀센터(수소첨단산업센터)의 공동 구축을 부산시에 제안한 바 있다. 

이날 방문도 그 연장선에서, 민·관 협업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금양의 수소기술퀀텀센터는 부산 사상구 감전동 부산공장 부지에 150억~200억 원을 투입,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연 면적 1만 3000㎡)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르면 오는 10~11월께 착공에 들어가 내년 11월께 센터 문을 열 계획이다. 

감전동 자리에 있던 금양의 발포제 공장은 현재 외부로 이전했고, 센터 설계 작업이 한창이다.

 

이곳에는 부산 지역 30여 개 수소 전문 중소벤처기업과 연구소 등이 입주하게 된다. 

이로써 공동 과제 수행 등의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 

금양 이동휘 상무는 “우리가 가진 기술은 촉매기술과 수소연료전지 핵심부품인 막전극집합체(MEA) 기술인데, 

엔진 전체를 만들려면 여러 회사들이 함께 조합 형태로 시너지 효과를 낼 필요가 있다”면서 “곳곳에 흩어져 있는 수소 관련 업체들을 모아 

부산에서도 수소연료전지 산업이 꽃을 피울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금양은 또 센터에 수소 관련 기업들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성능평가 장비와 소프트웨어 설치도 추진한다. 

워낙 고가라 개별 기업들이 구입하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부산시에 지원을 요청해둔 상태다. 

박 시장은 “탄소중립은 세계적인 아젠다로, 그 중심에 수소 에너지가 중요한 대안이 될 것”이라면서 

“수소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대표와 임직원들게 감사드리며, 수소산업이 부산경제의 새로운 성장엔진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81719115763714